- 스튜디오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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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.
studio 꼬맹이 모바일 홈페이지에
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
많은 분들이 꼬맹이라는 말을 듣고는 저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.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것과 사진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 아이들이 좋고 아이들과 함께 할 때가 즐겁습니다.
언제까지 갈지 언제까지 아이들 사진을 찍을 지는 모르겠지만, 함께 하고 싶습니다.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.
아이들이 웃을 때, 울때, 아파서 힘들어할 때, 그 모든 순간을 꼬맹이 아빠가 함께 하겠습니다.








